추천메뉴

아웃백 추천메뉴

추천 : 여러종류가 있지만 저는 새우를 즐겨먹습니다. 그릴드는 담백한 맛의 구운새우고, 슈프림은 달짝지근한 튀긴새웁니다.

* 음료와 샐러드
우선 아웃백엔 음료로 오렌지에이드가 유명합니다. 10명중 9명은 먹으니까요~ 오렌지에이드와 키위에이드 강추합니다. 음료는 무제한 리필되니까요 첨에 시키실때 오렌지 에이드 같은거 시켰다가 리필때는 소다 종류로 드심 좋을꺼에요 ^^

* 부시맨 브래드- 빵 중간에 칼을 푹 꽂아서 줍니다. 꼭 하니버터를 주문하세요.

이 빵은 무료로 제공되며 무제한(?) 제공됩니다. 아웃백을 찾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빵일 만큼 유명한 아웃백의 마스코트. 따끈하게 데워주는 빵에 하니 버터를 찍어 먹는 맛이 예술이지요. 나올실때 하나 포장해 달라고 하면 부쉬맨 하나까지는 포장해 줍니다 ^^

011멤버쉽 카드가 있음 20%가 할인됩니다.
런치타임이라 같은메뉴 싸게 먹고~ 생일쿠폰으로 만원짜리 에피타이져 꽁짜로 먹고~

기억할 것 6가지!
1. 런치 메뉴 이용시 스프를 샐러드로 바꾸면(1천원 추가) 여럿이 먹기에 좋다.
2. 하우스 샐러드에 텐더를 추가하면 저렴한 가격에 치킨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

보통 아웃백에 처음 가면 꼭 맛보는 축 텐더 샐러드.
하우스 샐러드(4400원)에 축텐더를 추가하면 13000원 짜리 축 텐더 샐러드 부럽지 않다.

축 텐더는 하나에 700-800원 정도 한다. 하우스 샐러드에 텐더를 추가하면 축 텐더 샐러드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드레싱은 허니 머스타드가 무난하다.

3.부시맨 브레드에는 라즈베리잼과 허니버터를 주문하자. - 맛난 디저트까지 o.k
4.가끔 새우를 추가해보자. 통통한 새우가 아주 맛나다. 개당 1500원.
5.느끼한 오지 치즈 후라이즈가 먹고플 때는 멜팅 치즈 추가를 이용하자. 훨씬 저렴하다.4500원

* 립스 온 더 바비+멜팅 치즈 추가 : 립스 온더 바비는 런치 메뉴로 1/2 립을 13000원에 먹을 수 있다. 이때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불어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만족할 것이다) 립에 사이드 메뉴로 함께 나오는 감자 튀김에 멜팅 치즈를 추가하자. 오지 치즈 후라이즈를 9900원 주고 따로 시킬 필요가 없다. 치즈 추가는 4500원인데, 꽤 많은 양의 감자 튀김이 나온다.(오히려 이 양이 적당하다. 오지 치즈 양은 엄청나므로...)

6.아웃백의 고구마는 꼭 맛보자. 허니버터가 살짝 녹아 달콤해진 고구마는 최고다.^^

아웃백 - 저렴하면서도 인기있는 메뉴들

1. 아델라이드 치킨 라이스-그릴드 치킨과 함께 제공되는 특선 볶음밥(런치 13000원),

2. 1/2 립스 온더 바비와 고구마 (런치 세트 13000원)-아웃백에서 가장 인기있는 립과 고구마. (아래 그림처럼 프렌치 프라이를 주문할 수도 있다. 고구마나 감자 튀김 중 하나를 선택하기를 추천한다. 기타 볶음밥이나 구운 감자 등도 선택할 수 있다)

3. 래인지랜드 립레츠- 개인적으로 립스 온더 바비보다 더 좋아한다. 에피타이저 메뉴에 속해있다.8600원

4. 오지 치즈 후라이즈- 9900원. 몬트레이 잭 치즈,체다 치즈와 베이컨을 곁들인 오스트레일리아 스타일의 감자튀김 요리로 스파이시 랜치 드레싱이 함께 나온다.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메뉴. 양이 진짜 많아서 3명이 먹어도 충분하다. 짜고 약간은 자극적이기도 하지만 한 번 맛보면 반하게 된다. 칼로리는 무지 높을 듯.

5. 하우스 샐러드-4400원. 기본 샐러드라 보면 된다. 기본 샐러드이지만 충분히 맛난 메뉴.